스타세이비어 티어표
평가하는 기준은 PVE,PVP를 종합하여 평가, 바로 파티에 합류했을때로 평가했고, 돌파는 고려하지 않은 명함버전입니다. 돌파 고려하는것까지 고려하면 다시 작성해야 합니다.
어느거나 써보지는 않았고 PVP로 플레이하거나 에픽세븐 5년 플레이 경험이 있는 짬바로 평가한 유저들도 속하여 있습니다.그리하여 써본 유저들의 다른 정확한 의견이 있다면 인츰 반영하겠습니다.
최고의 게임 경험을 더욱 즐기기 위해, MuMuPlayer로 PC와 Mac에서 스타세이비어를 플레이 더 많은 업데이트나 가이드를 원하신다면 MuMuPlayer를 즐겨찾기에 추가해 주세요! 게임의 최신 정보를 놓치셨다면 MuMuPlayer를 바로 다운로드하실 수도 있습니다.
스타세이비어 티어표
SSR 선택권 고민 중인 여러분을 위해 티어 표를 추천해드립니다.
코즈믹
레이시
코즈믹은 얼굴뿐만 아니라 작전도 잘 미는데 PVP에서는 오래동안 밴을 당하거나 우선 픽이 가져가는 구원자입니다. 시작하는 기준 3스킬도 4턴입니다. 특징은 뒤엉킨 꿈결(전용 디버프)가 있는 적에게 피격당하면 행게증,자힐되는 효과를 가져다 줍니다.
세이라
높은 속도 세팅을 기반으로 하는 선턴잡이 버퍼입니다. PVP에서 첫턴에 적을 행게증으로 변수를 만들기도 좋고, 3스킬에 속도 감소를 부가하여 캐스터나 어쌔신을 찍어 죽일수 있습니다. PVE에서도 공법,속도 감소로 활약하는 고성능 버퍼입니다.
루나
세번째 코즈믹을 선택한다면 다음 순위로 반드시 데려가야 할 구원자입니다. 모든 스킬이 광역기여서 PVE에서 활약하고, PVP에서도 포텐셜이 있지만 생존관련 요소가 없어서 적이 세이라를 픽하면 무조건 세이라를 밴 해야 한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엘리사
유일한 부활 힐러,부활시키면서 행게증도 지니고 있습니다. PVE에서는 낮은 평가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PVP에서 엘리사만큼 까다로운 캐릭터가 없습니다. 앞에서 언급하다싶이 세이라로 한명 찍고 죽이는 전략이 엘리사가 픽됐다는 이유로 밴하던가 계획을 포기하던가 해야 하는 문제가 나타납니다.밴 안 당하고 시작하면 엘리사를 찍고 죽여야 하는데 탱커 세팅을 무조건 했을거고 그동안 체력교환이 불리하게 이뤄집니다.
리디아
아직 전투에 관한 패치가 없어서 나중에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은 디버프들이 수치가 좀 많이 부족해서 리디아가 활약한 시기는 아니라고 봅니다.하지만 딜 자체는 코즈믹답게 높은 편이고, PVP에서 광역속깎에 한명 다리 분지르는 것 중 하나는 좋아서 세이라와 함께 픽되면 속도에서 우위를 정할 수 있어서 좋지만, 아직 세팅이 정해지지 않았고 장비도 파밍이 덜 된 환경에서 사용하기 어려운 캐릭터입니다.
최우선 추천
샤를
SSR 추천하려고 하면 늘 등장하는 캐릭터입니다. 태양속성에서 준수한 딜과 적버프(치확,공증), 공깎의 유틸이 우수하고 태양속성이 필요한 어느 파티든지 데려가는 구원자입니다. 태양속성에는 아직 고성능 딜러가 없어서, 후에 고성능 딜러가 추가되여도 유틸이 좋아서 점수를 더 높게 주었습니다.
스마일
간단한 조작만 반복하는 게임에서 남 다른 게임하는 딜러입니다. 속성별로 하나씩만 존재하는 방깎 딜러이고,적의 체력이 50%이하면 추가타가 나가는 기믹이 있어서 높은 평가를 줍니다. 심지어 뮤리엘이 똥꼬쇼하면서 발라야 하는 연소를 스마일은 그저 2패시브로 발라버립니다.
- 스마일이 왜서 다나보다 위로 뽑혔을까요? 방깎 디버프가 있고, 추가행동이란 기믹이 따로 존재하기에 위에 두었습니다. 방깎디버프가 20%라 수치가 너무 기대에 못미치긴 하지만 그래도 한대 차이로 몸 비틀수 있다 없다는 크다고 생각됩니다.
우선 추천
다나
별속성 루나라고 불릴 정도로 강력한 광역 딜러, 최우선에 못 뽑힌 이유는 스마일이 올라가 있기 때문입니다.별속성 딜러들은 다 좋아서 다른 캐릭터가 있던 탑을 올라가기도 편하고 PVE 돌기도 편해서 입니다.살짝 내려놓았고, PVP에서도 루나와 같은 이유로 찍혀 죽을수 있지만 다나랑 루나를 같이 픽하면 다른 결과가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루그
강력한 단일딜, 자아속도 증가, 방깎, 속감, 쿨밀이라는 유틸을 가지고 있고, PVE와 PVP에서 활약하는 구원자입니다. 방깎 디버프가 고작 20%이지만 옆집처럼 70% 였으면 최우선 순위로 올릴것입니다.
키라
강력한 단일딜, 은신, 공깎, 턴밀이라는 딜러임에도 불구하고 디버퍼같은 유틸을 가지고 있고, 광역기가 없는 환경에서 은신이 아주 우수합니다. 다만 낮은 속도때문에 어느 정도 세팅이 필요하고, 아세라가 배포라 PVP에서 아세라가 적쪽에 있으면 꺼내기 힘듭니다. 하지만 고성능 캐릭터들이 별속성에 몰려있어서 적이 별속성을 많이 꺼낼 경우 키라가 활약하기 편해집니다.
- 턴밀은 디버프가 아니여서 보스에게도 적용됩니다.
세르팡
스킬 무효를 벌써부터 들고 나온 힐러, 2스킬 공깎과 함께 유틸 좋은 힐러로써 순위를 높게 줬습니다. 하지만 PVE에서 힐러가 굳이 필요하나라는 말도 있고 보스 궁극기 타이밍에 맞춰서 3스킬 아끼는게 생각보다 포텐셜이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대신 변수 자체는 뛰어나지만 보스가 죽창스킬을 세르팡 스킬무효에 박으면 못깨던것도 몸 비틀어서 깨게 만들어주는게 있어서 우선 추천에 뒀습니다.
- 특정스테이지만 생기고 그냥 딜러 하나 더 넣는게 나을수도 있습니다.
그 다음
뮤리엘 릴리 페트라 타냐
뮤리엘은 디버프를 1턴 증가시키고, 스택을 쌓아 연소를 부여하는 딜러이지만 또 스택을 쌓아야 연소가 부여되고 아직 고성능 디버프가 없기에 낮에 줄수밖에 없었습니다.
- 자체딜은 강하고 태양속성에 광역딜러가 없어서 한단계 상승하였습니다.
릴리는 달속성 공벞,보호막,전체공깎 딜러입니다. 달속성이 필요한 작전에서 활약하는게 맞지만 배포가 아세라기도 하고 우선 순위 자체는 낮아질수 밖에 없습니다. 2스킬을 무조건 먼저 쓰고 시작해야 공벞이 붙는것도 템포가 늘어져서 단점입니다.
페트라는 태양속성 방깎, 점화(태양속성 스택)기반 딜러인데 후술할 태양속성의 문제 때문에 티어를 낮게 줬습니다. 스작이 다 됐다는 가설하에 딜포텐은 높은편에 속하지만 "명함"으로는 이 순위에 적합합니다.
타냐는 별속성 치확버프, 공증버프, 스택기반 강인도를 부수며 행게증으로 자기턴을 계속 당겨 왔어야 하는 딜러여야 하는데, 아르카나에 전용스킬이 달려있어서 팔이 짤려버립니다.그리고 별속성인것 때문에 먼저 나왔던 다나와 스마일보다 후순위로 밀리게 된 비운의 딜러입니다.
다 있다면 추천
할리 에핀델 에데
할리는 태양속성 한정으로 평타 스택을 대신 쌓아주는 서포터겸 탱커이지만,간단한 조작 구조의 전투에서는 이 스택을 대신 쌓아준다고 엄청난 장점이 있는것도 아니고, 스킬작이랑 세팅이 제대로 되야 겨우 활약이 됩니다.할리가 안좋다(x)한다고 초반 PVE밀때는 할리보다 다른 캐릭터 넣는게 훨씬 좋다(o) 단지 태양속성은 할리라는 존재때문에 스택딜러가 많은데 스타세이비어에 스택 딜러가 살짝 "다른 유저들은 그냥하는 걸 스택 못쌓으면 못함"이라서 큰 문제입니다.
에핀델은 아직 면역이 많이 유효할 정도로 디버프가 고성능인 애들도 없을뿐,그러나 딜은 쎈데라기보다 루그가 있어서 뒤로 밀려나버린 비운의 딜러입니다. 심지어 패시브도 상향이 필요할 정도로 치명타가 무의미하다는건 알고 있는 점입니다.
에데는 세팅하면 좋을거 같은데? 아직 템 없어서 안 좋아보이는거 아닌가? 하는 의견이 많은데 게임 초반에 편하게 하려고 하기에 에데 선택권으로 들고갔다가 스테이지 못밀고 꺾이는거 보다는 낫습니다.
선택 안함
배 포 캐
MuMuPlayer로 PC 또는 Mac에서 스타세이비어 플레이하기
최고의 게임 경험을 위해 MuMuPlayer에서 스타세이비어를 다운로드하여 플레이하는 것을 추천합니다.이 에뮬레이터는 여러 가지 장점을 제공합니다:
- 쾌적한 게임 환경: 최소한의 지연과 뛰어난 그래픽으로 스타세이비어를 즐길 수 있습니다.
- 스마트 컨트롤: 키보드와 마우스 설정을 자유롭게 커스터마이즈하여 정밀한 조작이 가능합니다.
- 멀티태스킹: 여러 앱을 동시에 실행해도 성능 저하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 Mac 호환: 모바일 게이머를 위해 특별히 설계되었으며,macOS에 최적화된 MuMuPlayer(macOS)는 Apple Silicon Mac에 최초로 대응합니다.
결론
성능도 어느정도 본 티어표는 맞는데 애초에 장비, 스작, 돌파 다 보고 평가하는게 아니라 '선택권 명함'이 최우선 기준입니다.여러분의 애정캐는 그 누구보다 강합니다.
문서 끝까지 도달했습니다